하오룬메디컬, 순교자들을 기리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옛 유고슬라비아 중국대사관 부지 방문

하오룬메디컬, 순교자들을 기리고 평화를 소중히 여기기 위해 옛 유고슬라비아 중국대사관 부지 방문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최근 하오룬메디칼 해외사업팀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를 방문해 옛 유고슬라비아 중국대사관 부지를 특별방문했다. 그들은 “순교자 명예, 평화 소중히”라는 주제로 1999년 NATO 폭격으로 목숨을 바친 세 명의 순교자(Shao Yunhuan, Xu Xinghu, Zhu Ying)에게 꽃을 바치는 기념 행사를 열었습니다.

현장에서는 팀원들이 '순교자, 평화를 소중히'라고 새겨진 비석 앞에 엄숙하게 서서 과거를 되새겼다. 위기 상황에서 중국과 세르비아가 공유한 유대를 기록한 중국어와 세르비아어 문구가 새겨진 검은 기념물은 시대를 초월한 존경의 상징인 싱싱한 꽃과 중국 국기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여기에 있으면 평화의 가치가 더욱 뚜렷해집니다.”라고 팀장은 말했습니다. “순교자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낸 평화는 생명을 지키는 의료인으로서의 사명의 근간입니다.”

상처 드레싱, 수술실 제품 등 의료 용품 전문 기업인 하오룬 메디컬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규정을 준수하는 의료 용품을 제공하며 분쟁 및 재난 지역 지원에 있어 '생명 우선'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기념식 이후 팀은 현지 세르비아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의료용품 기부 및 기술 협력을 통해 더 깊은 인적 지원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조치를 통해 중국-세르비아 우호를 이어갔습니다.

“평화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모든 의료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한 팀원이 메시지 카드에 적었습니다. 같은 날 그들은 또한 베오그라드 중국 문화 센터(대사관 부지에 재건된)를 방문하여 의료 제품을 선의의 끈으로 사용하여 '평화와 상호 지원'의 이상을 해외 사업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